예로부터 용은 상서로운 상징적 존재로, 용의 해를 맞이하여 태어난 한국에니메이션고등학교가 용의 힘찬 기백과 진취성을 가지고 우리 민족 고유색의 끼있는 예술혼을 불태워 세계 속에 나갈한국의 영상인재를 기르고자 하는 의도를 담았다. (디자인 : 본교 1회 박 솔 기초 도안)
캐릭터
용용이: 검단산과 한강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 이무기 '용용' 용용이 가지고 다니는 아이들의 따뜻한 꿈과 희망이 모여 있다. 여의주에 담긴 아이들의 소원이 모두 이루어질 때, 용용은 비로소 용이 될 수 있다고 한다. Designed by 송다민(한국애니고 21기 졸업생)